긍정의 힘
詩최마루
오늘 하루도 하늘 아래서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수제비같은 구름은 청명한 하늘에 푸욱 삶기고
이렇게 더운 날은 이내 삼계탕처럼 녹초가 됩니다
웃다가도 지치는 날도 더러 있더군요
나에게 힘내라고 화전을 대접한 벗의 마음이
한 송이 백합처럼 내 심정을 더욱 애련하게만 합니다
졸음이 다가오는 오후 여우비가 지날 때
품위 있는 대문위로 무지개 나라를 세워 놓고
나는 하늘 아래서 백하와 갖은 웃음을 소소히 띄우며
희망의 구름을 잔뜩 이고 다닙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포근히 느꼈습니다
희망과 행운을 꿈꾸며 미소를 껴안는 순간
지치는 날에는 웃음이 보약이더군요
늘 그랬습니다
분명 긍정이 부정보다 한수 위였지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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