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귀몽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13. 00:04

귀몽


          詩최마루


한줌 봄빛 낯설음

눈꽃엔 회음이 어울려

엄지손가락만한 새가

싸르르 재잘거리는 자정


꽃잎에 

이슬처럼 쌓인 몽글한 방울은

초절정위에 

군상처럼 비켜 서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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