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겨울정가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5. 23:26

겨울정가


                  詩최마루


은빛 겨울을 신나게 돌리는 팽이치기

빙판은 사금파리인양 눈부시고

빨래터에 진땀 내는 아낙네들


고답적인 흥청이

추억의 알갱이가 되려는 순간

냉혹한 계절이 거울같은 절정에서

이채로운 기억들을 바짝이나 긴장시켰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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