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이달 들어
두 번의 심사위원 초대로 옥고들을 만났습니다
같은 글자라도 철자의 조합에 따라
의미가 확연히 달라지는 게 글입니다
사람의 마음도
오해가 생기면 한순간 독물처럼 변해버리듯
언제나
세상은 하얀 구름처럼 한결만 같았으면 합니다
이로운 세상에 항상 고마운 생각으로
오늘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독자 여러분
늘 건안하십시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 배상
2012년 10월9일 오후2시경
서울 관악구 소재 한국문단 사무실에서 심사중 보석같은 언어들을 뵈었습니다
한국문학의 영광스런 앞날을 기대하며 참으로 기쁜 하루였습니다
2012년 10월9일 오후 3시경
서울 관악구 소재 한국문단 사무실에서 심사중 많은 작품들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한국문학 사랑을 더하여 우리나라에 많은 문재가 있음을 익히 알았지만 참으로 기쁜 하루였습니다
2012년 10월6일 오후 4시경
한국 환경 N.G.O 협의회 37개 단체 후원과 27개 단체 주취로 개최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학생의 질문에 짧게나마 국어사랑 이야기중입니다
2012년 10월6일 오후 2시경
한국 환경 N.G.O협의회 37개 단체 후원과 27개 단체 주취로 개최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대회에 점심식사 후 사무총장님과 대화중 그대로 서있어 보았습니다
*심사중 이모저모
* 기타 여러 시상식 참석 및 심사중 망중한입니다
*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운과 행복이 이채로웁기를
최마루 시인은 두 손모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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