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여러분의 기쁨과 희망들을 꽃잎처럼 화사이 수놓는
시인 최마루입니다
동인지를 결성한지 어언 25째 접어들면서 수많은 인연들과의 시향기로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이번에 고운 뜻을 함께 한 <김여림님과 김 아래아님> 두 분을 새로운 식구로 모시어 가일층 발전하는 문예의 일정에 이 분들과의 공감대를 기대해봅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에 힘입어 시인 최마루의 꽃잎같은 나날에 이채로운 기억들을 아낌없이 피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
구름같이 이슬같이 행복과 상큼한 행운과 함께 그리고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시인 문명 최마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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