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이성의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1. 7. 18:23

이성의 꽃


                   詩최마루


맵시난 주황색의 아담한 바지

남정네의 본성이 우아해집니다

 

그러나

불가항력의 본능에 일침을 놓고는

절정의 위기를 공감해보는데

건전성에 일격을 가하는 순간

내심 단아한 사람이라면

황홀한 나락의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닫는 틈새

 

비로소 

이성의 원칙이 복원되는 시간을

아름다이 사모하기 시작합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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