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이제는 외쳐보자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20. 20:15

이제는 외쳐보자


                  최마루 시인의 감성소리


오후 늦게 영주에서 벗이 날아왔다

막걸리 한 사발 생각이 있었나보군

요즘 중국산 사과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다는데

능금농협에서 사과에는 박사니까 많은 관심거리이고

나 역시 우리나라에 피해되는 일이라면 흥미가 없다

이웃나라는 

뙛놈이나 쪽발이나 마음에 드는 짓거리는 하나도 없는데

역사를 뒤집을 수 있는 강국이 되려면

우리들의 마음속에 태양처럼 뜨거운 철학정신이

항상 빛나게 깨어 있어야함을

모든 국민들은 일치단결하여 제대로 각성해야 할 것이다

일어서서 외치자

그때면 누구든 들어주는 자들이 모여 들테이니

고막이 터지도록 우리의 주권을 제대로 일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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