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조욕하는 날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20. 20:09

 

조욕하는 날

 

                       최마루 시인의 감성소리


벽을 돌아앉아 항상 나를 찾아 마주하는 그대를 보며

 

일상의 삶은 오늘도 화두 하나씩을 안도록 하였으니

 

차마 이승을 헐겁게 놓아두고 떠난 자를 찾아

 

그날로 네 상처입은 영혼을 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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