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술제
최마루 시인의 감성소리
문예술 사조 - 그것은 동시대를 겪으면서 그들만의 독창적 수법과 기괴함들을 함축한 무리일 뿐 특별난 것 없이 폼잡는 문예쟁이의 거창한 별칭일 뿐 그저 시대에 앞서 좀 더 발달한 언어의 운율들을 조합한 것과 그와 비슷함을 총칭하여 문예술이라 칭하고 싶다
그러나 글이란 무엇보다 순수와 합작이 있고 창작과 모작이 있고 언어의 운율성과 음률과 괴팍한 음운들이 충돌하여 결국은 한 무리의 사조를 낳게 된다
고로 사조에 더불어 동참할 자들이여!
여기 정다운 곳으로 모여 거대한 문예술 사조의 메아리로 더불어 수집 창작해 보길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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