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팔각형인생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20. 20:10

팔각형인생


             최마루 시인의 감성소리


오늘은 

지성과 도학에 조예가 깊은 벗과

점심 공양하는 날이로다

중앙로를 지나는 차바퀴가 팔각형이면

점심공양 이후 졸음 운전정도야 물러가겠거니


사람들은 

어찌 제 생각의 번뇌를 풀어내지 못하는가!

참으로 생각밖의 의미는

진실로 가당찮은 것이지 않겠는가!

한동안 

심각하게 고민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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