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
詩최마루
신은 자연에게 베품을 주셨고
동물에게는 공생을 주었으나
사람의 인성에는
탐욕과 사심을 시험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회의적인 인품은
과욕을 너머 자연을 침해하고 살상하며
심지어 윤리조차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애통하지만
신의 분명한 실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때로는 달밤조차 외면한 채로
어둠속에 광명등을 주어도
소수의 사람들은 밤잠을 설칩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걸 까요!
알다가도 덧없이 모를 일입니다
*광명등 : 광명두 - 나무로 만든 등잔걸이의 옛말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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