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
詩 최 마루
참! 다행이야
동안 단내 나는 시간들이었어
삶의 율동은 싱그러운 풀들이었지
아무리 제아무리
가랑비가 오고 굵은 눈이 와도
사철의 미소는 늘 똑 같았어
상쾌한 음악처럼 살고 싶었어
보석같은 친구를 만나서
한참을 웃고 싶었지
보들보들한 바람사이로
옛날 옛적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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