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 (길거리)
詩 최 마루
능숙하게도 연탄같은 사람들
생소하게도 재생탄같은 이 그 저들
부서져버린 연탄가루가 이내 멍들자
창백하게 뒹구는 연탄재의 아성이
예서나 늘상은 한참 거룩하외다
* 街道(가도) : 한길이나 또는 큰 길거리를 말함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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