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화분
詩 최 마루
때맞추어
돌아 갈 수 있는 집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사랑하는 이가 있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에 살아가는 이유이겠지요
행복한 꿈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하얀 꽃 빨간 기쁨은 늘 우리 곁에 있답니다
죽도록 보고픈 이를 한 번만 더 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절절하게 감사한 일이겠어요
때로 이래저래 부질없는 삶이라 자책 말고
자아를 올바르게 간절히 개척하여서는
축복의 음악처럼 격찬의 의미를 되새기어
화수분보다 멋스럽게 돋아나기를 바래봅니다
이젠 작은 소원과 희망을 살짝 말씀 드릴게요
별과 달과 태양을 영원히 보듬은 화분으로
절대 질리지 않는 눈빛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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