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그리운 계절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3. 20:18

그리운 계절


                             詩 최 마루


매서운 겨울에 아늑한 봄을 그리워하지

인간의 민감한 반응은 항상 약골이었어


사계 중에 짝사랑하는 계절을 선택하라면

외곬수의 계절이 한국에는 딱히 없으매

미녀보다 수려하고 절기마다 아름다우니

결국은 모두를 알차게 사랑해야겠지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수열  (0) 2013.08.06
전원서곡  (0) 2013.08.03
화해의 여운  (0) 2013.07.28
물방울  (0) 2013.07.28
축복  (0)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