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새들의 공전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3. 20:25

새들의 공전


                    詩 최 마루


새들은 내비게이션조차 없이

수천수만의 거리를 날으지만

행복의 조건은 자유로움이다


매년을 버릇처럼 반복하며

늘 자손만대에 이르게 하니

고집스런 생활방식의 법칙에

사람들은 그저 감탄만할 뿐


그들의 신비로운 여정에

세상을 왜 둥글게만 도는지

한동안 빙빙 생각해볼 일이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로새김  (0) 2013.08.03
파열음  (0) 2013.08.03
애처로운 기도  (0) 2013.07.28
성취의 방정식  (0) 2013.07.28
평온의 바람  (0)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