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아가야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4. 17. 21:13

아가야


          
詩최마루

 

아가야 아가야 
                             
   

알궁뎅이가 오롱조롱 참 귀엽구나!


상글방글 통통 아가에게


별 가락지 아가야 별똥 아기똥 뽀뾰뿅


아가야 노리개는 방팡뱡


우리 아가 손풍금은 해맑은 사파이어


동드락 딩드락 딩동뎅그락

천사닮은 포동포동 아가야


둥글게 핀 이빨없는 우리 아가야


수정같은 아가야 얼굴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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