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1. 2. 21:59


                      詩 최 마루


내 삶에 자극이었고 영양분이었다

때로 불타는 추억이었다

그가 있어 내 얼굴에 생기가 흘렀다

나와 닮은 또 다른 존재였다


그 어떠한 위대한 사랑을 너머

그들의 정겨운 이름조차

내 인생의 고소한 기름이었다



* 33년 만에 재회한 초등학교 동창생들을 생각하며

  당시 어렴풋한 추억들을 그려보는 

  대한민국 시인 최마루의 소담한 마음입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은 휘날리는데  (0) 2013.11.06
환원불  (0) 2013.11.02
감상  (0) 2013.11.02
복쌈  (0) 2013.11.02
한판승  (0)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