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詩 최 마루
누구에게나 예외가 없는 법이거늘
무거운 짐 있거든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뒤도 보지 말고 어서 어서 가시게!
나도 시각이 되면 그대 따라 갈 터이니
뒷모습이래도 훌쩍이지는 마시게나!
동안은 짧은 세월이었지만 반가웠으이!
잠시는 안녕히 잘 가시게!
내 곧 추억 한 짐 지고서 또 봄세나!
이제 연기처럼 떠나는 그대여!
안녕! 그리고 또 안녕!
고별
詩 최 마루
누구에게나 예외가 없는 법이거늘
무거운 짐 있거든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뒤도 보지 말고 어서 어서 가시게!
나도 시각이 되면 그대 따라 갈 터이니
뒷모습이래도 훌쩍이지는 마시게나!
동안은 짧은 세월이었지만 반가웠으이!
잠시는 안녕히 잘 가시게!
내 곧 추억 한 짐 지고서 또 봄세나!
이제 연기처럼 떠나는 그대여!
안녕! 그리고 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