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치유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2. 15. 21:49

치유


              詩 최 마루


애증에 얽힌 과감한 독설도

언젠가는 피가 되고 살이 되거늘

오해로 어우러진 복수의 칼날을

잠시만 무디게 하라!


이 또한 삶에는 별미인즉

허기진 생의 여행은 멀고도 짧도다

아니 어쩌면 아름다운 영혼조차

독언을 무척 그리워했는지 모른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정의 체취  (0) 2014.02.15
심안의 노래  (0) 2014.02.15
멍바라기  (1) 2014.01.28
조소의 파동  (0) 2014.01.14
분노  (0)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