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26 >
詩 최 마루
노래
어눌한 말과는 달리
심금에 닿는 좋은 가락
한숨
제 이름은 세월입니다
먼저 가버린 그는 시간이지요
애타게 남아있는 건 추억뿐입니다
굶주림
영양가나 맛 같은 것은
절대로 따지질 않습니다
반찬
밥에 잘 어울리는 벗들이며
그중에 좋아하는 찬은
제일 친한 친구입니다
계절 인사
사시사철 달마다 안녕들 하시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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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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