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32 >
詩 최 마루
탈
또 다른 별스런 나이기에
속뜻과 달리 의뭉스러운
나 이외의 상이한 의식
눈물
고운 마음의 눈부신 보석
마침
고생 끝 역경 준비
상장
잘났다고 주는 게 아니라
더욱 낮추라고 주는 천칭의 표식
추억
죽도록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너무나도 미어지게 아픈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서막 (0) | 2014.05.26 |
---|---|
추억은 사라지고 (0) | 2014.05.26 |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33 > (0) | 2014.04.20 |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34 > (0) | 2014.04.20 |
그것이 아니라면 (0) | 201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