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존재성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7. 20. 17:48

존재성


             詩 최 마루


어쩌면 십 억년 뒤에

나는 무엇으로 존재 할까요!


보다 

간절히 말할 수 있는 건

분명 내가 다양한 모습으로

은하계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깊은 인식을 사모할 뿐이지만

내가 무엇으로 살아있을까요!


어제와는 또 달리

고운 각성의 빛들과 어울려서

영원한 그리움이 펄펄 되어갑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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