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나른한 오후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4. 13. 13:05

나른한 오후

 

                     詩최마루


육체가 정신을 함몰하고 있다

정신을 곧추세우면

 

육체는 아로마의 성전에 무엇으로 더 바랄 것인가!

모든 지성이여!

함구할 때와 자각할 때를 깨달아

 

육체가 정신을 찬탈함에 방어하라!

 

 

 

                    ☆ 글쓴이 소개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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