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멸치국수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11. 22. 23:00

멸치국수


                          詩 최 마루


탱글한 면발에 구수한 멸치육수인즉

매력적인 양념장을 한 수저 퐁당하면

특유의 짭짤 달콤의 깊은 풍미가

나름의 깔끔한 백미인즉

뭉글한 식감이 입속에서 요동치고

언제나 단출히 한 대접 후루룩하여도

맛깔스러움이 도무지 질리지도 않는

내 신비로운 고향의 어머니 손맛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해도  (0) 2014.11.22
  (0) 2014.11.22
일어서기  (0) 2014.10.26
한줌 인생을 거머쥐고  (0) 2014.10.26
사랑해보기  (0) 20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