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집중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8. 22:27

집중

 

  詩최마루

 

다람쥐 쳇바퀴

알싸한 바람을 날쌔게 나르고

홀로 360도 회전은 끝없이 즐겁다

 

맨땅에서 하늘까지

서슬히 바라보는 사람들 중에

가증스레 비웃는 그 무엇만큼

불거진 쾌락의 고통

 

옥토에 발 딛고 서 있을 지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곳에서만

그토록 회전한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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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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