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미
詩 최 마루
아무리 내 귀한 자식이래도
오로지 참된 훈육으로 양육하여
반드시
사회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하여
알찬 근본을 확고히 세우게 함이
올바른 기적을 행함에 있습니다
더욱이 자립을 응원하기 전에
뜨거운 관심과 감동적인 사랑을
실시간으로 보태주어야 합니다
더구나 보호란 자신을 보살피듯
오직 지긋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어린 참 배려인 것입니다
* 훈육(訓育) :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기름을 뜻함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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