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형값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7. 4. 00:08

형값


                   詩 최 마루


설령

그대가 나를 형으로 부른다면

나 역시

그대에게 형이라 칭하리다


더 고상한 연유를 묻는다면

형님의 

우월한 명사는 나이순이 아니라

곧 정상의 위치에서

비로소 단아해야할 인품이기에

마땅히 

그대가 형의 그릇만 같소이다



*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형이나 누나 선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 까닭은 모두가 찬찬히 생각해보기 입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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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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