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춤추는 언행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7. 18. 21:53

춤추는 언행


                    詩 최 마루


그대 하고픈 말이 있거든 다해보라!


다만 구수한 삶에 층층이 인내할수록

심중에 두면 타다가 지치는 법이거늘

나중엔 하도 심심하다 못해 소심해지면

행복의 숲조차 찾아가질 못할 것인즉

온갖 시련의 마디로 축척된 영양처럼

상처는 우리들 성장에 밑거름이다


그러기에

날마다 애타게 기도하는 영광의 기적은

제각각 숱한 고뇌의 모자를 벗을 때야

비로소

스스럼없이 허물어지는 기회의 순간이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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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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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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