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낭만의 옷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7. 18. 21:59

낭만의 옷


                      詩 최 마루


세상엔 의외로 무수한 이들이

일평생 바다 한번 보질 못하니

이 땅은 행운이 아닐 수가 없다


등대도 파시도 양껏 구경하고

부두도 군함도 담대히 마주해보고

간간이 바다의 은은한 향기와

물빛에 어울리는 사랑도 느끼며

해녀와 어부의 비릿한 내음들을

푸릇한 낭만으로 알아들 가다



* 파시(波市) : 고기가 한창 잡힐 때 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 시장을 말함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울렁 냉면  (0) 2015.07.18
읊조림  (0) 2015.07.18
시대의 꽃  (0) 2015.07.18
귀가주  (0) 2015.07.04
청구  (0)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