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사색
詩최마루
현란한 파도의 섬에
멀리 뵈이는 건 끝없는 수평선
저 너머 한 송이 꽃이 흔들리게 핀들
그대로 나는 쓸쓸히 볼 수는 있을까!
종일토록 우산만 쓰고 해변을 돌아다닌다
아련히 한들거리는 꽃대가 살짝이 보여
오늘은 행복하다
먼 곳에도 꽃이 피는 걸 볼 수는 있구나!
홀로 중얼거리며
푸른 바다를 저만치 만지작거리는 나는
단아한 사색만으로
풍부한 그림을 상상해본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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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표절 및 재배포,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