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사랑의 공범자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5. 8. 23:49

사랑의 공범자

 

     詩최마루

 

사랑의 애틋한 뿌리를 내려

울어서 그만 쇠진해 버린

단순하고도 솔직한 그대

 

오늘 유난히

새로운 사랑의 방법을 체포하여

그대를 몸으로 느끼고 싶은

진정한 이성이어라!

 

더더욱 고마운 것은

휴일의 산뜻한 영화구경

그대를 화상에서 바라보는

나만의 강렬한 직감

 

사랑의 공범자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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