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고질적인 습관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2. 13. 21:46

고질적인 습관


                        詩 최 마루


금세기의 영혼은 숲속에 갇힌 본거지에서

클래식한 정수가 되어갑니다


급기야 생각의 밭 추억의 들 기억의 논 인양

인생은 실속에 거듭된 실수의 해명처럼 새겨져

마침내 저명한 정상급에서 어느 때 여느 시간

면면이 

내포된 업적들을 신랄한 발상으로 준해봅니다


때때로 

막연한 기대에 관심을 세운 한바탕의 자존감이

달빛 그림자에 귀히 실려 있을 회화적인 생애를

느림보만 같은 인생사의 습관으로 기억하여

어제의 이야기마냥 또 적적하게만 그려갑니다



* 면면(面面) : 저마다 따로따로 또는 여러 면에 있어서을 일컬음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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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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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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