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인생 변곡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2. 27. 13:42

인생 변곡


                  詩 최 마루


온통 

빈 가슴을 거미줄마냥 찢어놓아도

목표와 꿈이 있다면 바뀌어야한다


어떠한 일에 목숨을 잃는다 해도

오로지 사명감 하나만이 불타오르면

자신의 굳은 의지대로 바꾸어야한다


그예 영광스레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마침 내게 주어진 명예로운 삶들이

만만치 않다면 거듭 바꾸어야한다


여직 

동물이 아니기에 희망과 행복을 안고서

아깝지 않을 명백한 인생을 위하여

분명 강인하게 강렬하게 확고하게

진실하게만 기어이 바뀌어야한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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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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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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