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기
詩 최 마루
늘 생활 자체가 영업일뿐더러
대통령도 영업을 잘해야 한다
종종 통장 잔고가 부실할지라도
이미 자존감을 크게 잃는다면
무뇌의 인형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더러 율동적인 인생의 마디에서
어떤 기이한 영업의 옷을 입고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 극한의 삶인가에
하늘 끝자락을 부여잡고 흔들 때
내공의 흑막이 쉬이 가려질 뿐이다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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