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아리랑 연가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2. 01:51

아리랑 연가


                        詩 최마루


만천하에 

번잡스러운 속계의 치열한 번뇌마다

진력을 다해왔던 은빛의 삶을 공경하오며

오래전 환속해버린 천상의 메아리에게

독특한 언행으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마침 인식의 치유에 찬란한 아침의 횃불이

단절의 붉은 강을 오랜 민족혼으로 말려서

피날레마냥 휘릴리리 휘리리 휘날리어가다



* 속계(俗界) : 세속의 일이 벌어지고 세속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 세계를 뜻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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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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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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