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분개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2. 02:45

분개


             詩 최마루


어쩌면

짤막한 인생사에

독특한 작전이겠지만

때때로 비극속의 감동이

더더욱 화려해짐인즉


간간이 얄미웠던 불행아!

조금만 기다려라!

몇 천 배로 갚아 주리라!


동안 소중한 가르침엔

둔중헸던 고뇌안으로

직류처럼 기이하게 흐르던

그 고상한 기품이었기에

언제나 신실한 믿음은

자랑스러운 시합뿐이었다



* 분개(分槪) : 대강을 헤아림을 말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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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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