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2. 03:33


              詩 최마루


인생에 밀밥처럼 살면서

실바람처럼 공부하다가

문득 깨달음이 열리거든

이승의 맨 끝자락을 찾아

날마다 헤지고 굴곡진

남사당패가 되어야한다


그러다가 어느 정결한 날

곧 실체의 내가 뵈이면

그때부터 실성해야함이

윤리적인 삶의 시작이다



* 웅(雄) : 한문투로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을 가리킴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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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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