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첨탑이 절룩이다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4. 2. 23:49

첨탑이 절룩이다


                     詩 최 마루


오래전 빚진 추가액은 송금했습니다


동안 

미어질 것만 같은 상념들이 지나갔지만

언제나 고매한 삶을 위하여

늘 

성취되도록 지지하여 주실 것을 바라오며

호국의 결의에 그대들에게 건투를 비옵니다

간혹

세기의 시간이 다가오면 연락은 드릴께요


하오나

독립의 구호아래 원통하게도 피맺히던 날

구국의 외침은 어제만 같이 울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하늘을 바라보오면

왜 이토록 가슴은 애절하게만 아플까요!

 

 

* 첨탑(尖塔) : 뾰족한 탑을 일컬음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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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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