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애틋한 흥분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4. 3. 03:18

애틋한 흥분


                      詩 최 마루


기어이 나로 하여금

이 땅에 성스러운 생명이 되어라 함은

생전의 장엄한 영광을 풍습처럼 기리어

하늘 문 가까이 가장 매혹적인 목소리로

찬란하게 성심껏 기도하게 함이어라!


이따금

달콤한 꽃별에게 그윽한 달빛에게

늘 화로같은 태양까지

거미줄마냥 얽혀버린 지상의 숨결처럼

살아있는 이들의 애절한 노래 소절이

일순간 새벽의 고독을 일깨워 가는데

오늘 내일이나 물레방아의 전설인양

그 향기로운 흥겨움이야말로

이날까지 한없이 감초롬만 할뿐이어라!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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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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