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풍상의 무게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4. 3. 04:00

풍상의 무게


                    詩 최 마루


국밥과 석수 한 병의 완벽한 관계를

간혹 원초적으로 애틋하게만 주시할 때

오늘도 살아있음을 혀끝으로 확인하고

태엽도 없이 움직이는 생물학적 한계를

일생의 온건한 저녁마다 새로이 감지하여

열기로 희석되어지는 몸으로 보답하온즉

온통 반복적인 삶의 우아한 논리에서


글쎄! 

어쩌면 살풋이 시소 타는 느낌이랄까!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벽 앞에서  (0) 2016.04.03
면죄부  (0) 2016.04.03
한 뼘의 사랑  (0) 2016.04.03
욕되는 날  (0) 2016.04.03
관념의 문장  (0)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