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양지녘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7. 3. 18:36

양지녘


                詩 최 마루


늘 해저와 같이 궁금한 세상을

보다 높게 넓게 깊이 바라보고

일상마다 수양으로 씻어 내릴 때

몸소 경험해가는 열정의 삶들을

온 가슴으로 읽어만 내리우다


한때의

그 따스함이 온 가득히 나릴 때면

속세의 모험심을 한층 드세웠으니

이내 

아름다운 삶의 풍요로운 여명은

새로운 아침을 아늑히 맞이해가다


바야흐로 풍성한 하루를 맞아서

보람된 길을 우아하게 열었으니

이 세사의 귀절들을 귀하게 읽으며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가져봄이

참으로 영광된 기억이 되오리다


무릇 한때의 고결한 추억들은

삶의 전반으로 고혹하게 스며들고

이토록 아늑한 삶의 울타리에서

기필코 

희대의 반딧불꽃으로 사할 것이온즉

매일같이 청명하니 새로운 날마다

곧 타당한 그늘처럼 선명해지리라!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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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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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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