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수혈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12. 20. 22:14

수혈

 

                詩최마루

 

파도위로 요들송을 흘려놓고

망토까지 폼 나게 씌워

자연의 한적한 그림을 그려보았노라

 

그 위로

북극성 얼음호텔 하나 지어놓으니

심해의 면경 같은 맑은 샘물이

분홍빛 영상처럼 궁금하고

내 마음은 어느새

해저의 붉은 산으로

새가 되어 날아간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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