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사랑의 서곡
詩최마루
마음 울렁이는 그런 사랑 있다면
나 이제 그만 그를 잊고 싶나니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생각 말아야 할 미운 사람 있다면
더더욱 깊숙한 마음 안에 실수로 잠시 숨겨놓은 것뿐!
아아! 이런 고약한 사랑놀이가 어디 있을까!
안타깝게 고약한 이 꿈의 사랑들
치통처럼 시린
못난 사랑의 서곡처럼
소릇하니 애간장 녹힐 쓸데없을 또 한 사랑
언제쯤이나
나 홀로의 지루한 망상은
하얀 세상에서
오염 없이 끝이 날까!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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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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