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노을
詩최마루
불의 나라에서
그윽이 밀려오는 향취에
촉촉이 젖은 분홍빛 노을
늙은 시간에
채색되어지는 검은 섬의 형상은
실로 괴괴하구나!
항시
넘실거리는 조각배 사이
뜨거운 마음도
석양빛 대자연에 눈처럼 녹으니
아!
사르르 감기는
아늑한 행복이 이럴진대
이 느낌!
노을 빛에 물든
아! 영롱한 이 느낌!
너무나
뜨겁도록 찌릿한 것이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 너무나 좋아!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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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표절 및 재배포,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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