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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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0. 6. 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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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최마루


서라벌의 당당한 위풍

웅대한 범종소리

그리고 소설 같은 역사와 등장인물

가슴으로 올린 아름다운 왕궁을

급히 2010년에 안착해 놓으니

논쟁은 거대한 의미가 되고

놋그릇조차 검은 세월을

무겁게 안고 있는 것을 개탄했습니다

 

무딘 시간들이지만

신비가 되돌아오는 여기는 한국 땅

조국의 내림표가 아닌

마침표도 아닌

기와 잇기는

선대의 영광을 위하여

다시 불같이 복원되기 시작합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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