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애증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7. 20. 22:57

애증


           詩최마루


유순한 세월을 열어놓은 창문으로

고요로운 영혼은 잠이 들고

무감각한 눈은 파멸의 피를 말리는데

고열로 사투를 다듬고 있을

전설의 석수장이

 

정과 망치는 밤새 이어진다

 

그리고 

깨어진 하얀 백골사이로

스물스물 새어나오는

무수한 고민들이여!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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