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같은 마음
詩최마루
하늘아래
산과 바다와 강물
그림같이 조화로운 신예에
최상의 경건함으로 숙연해지는데
어찌
내 눈에는 아름다워도
마음깊이 애절하게 다이지 않는 것일까
착잡한 기분은
기어이 구름처럼 흩어지고
아하!
북극성따라 가는 한때 마음 서럽게 불러
밤낚시에 촐싹거리는 메기 한 마리와
밤새도록 수염 뽑기나 해야지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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