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신호등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10. 10. 14:11

신호등

              

             詩최마루


노란 안개에 쌓인 빨간 마음을

외눈박이로 건네다 보는

저 사람은 누구일까!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뒷집 아주머니

옆집 어머니

앞집 아내


쨘한 세상에 신선한 볼거리는

잠시 

지나가는 휴식중일게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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