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詩최마루
노란 안개에 쌓인 빨간 마음을
외눈박이로 건네다 보는
저 사람은 누구일까!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뒷집 아주머니
옆집 어머니
앞집 아내
쨘한 세상에 신선한 볼거리는
잠시
지나가는 휴식중일게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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