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詩최마루
0 더하기
곱하기
나누기
빼기 = 0
위 사례를 골똘하게 분석해 보면
원인과 과정으로 이어진 결과에
약속되어진 계산법으로는 분명히 정확합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수의 개념으로 인식되어진
0 에 대하여 불변의 법칙을 반박할 때
수에 대한 고유한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고도의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제 5의 부호를 발견한다면
0 에 대한 원인은 재조명되어야 할 것이며
그 부호로 인한 모든 수의 변동에는
가히 수학적인 관심은 폭발적일 것입니다
0 은 모든 조건의 기호를 대입시켜도
무조건 0 이 되어버립니다
바로 여기에서 강한 의문이 제기 되지요
맑은 물에 떨어진 검은 잉크처럼
그 물은 어쩔 수 없이 검은 물이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원인과 결과는 투명해야합니다
그럼 0 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박식한 사전에는
아무것도 없음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오랜 진리의 곁에서는 언제나 그저 공이라는 거지요
그러나
보다 고차원적인 방법으론
분명 제 5의 부호를 발견하여
신비로운 0 의 정체를 해부하여 볼 때
새로운 수학의 무지개 부호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형이상학적으로
더더욱 화려이 빛이 나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위 작품은 어디까지나 수학적인 요소에 대하여 해부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특성상 부호와 수에 대한 이미지를 소재로 창작하였음을 명시합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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