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수수께끼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 30. 23:57

수수께끼


             詩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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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기 = 0


위 사례를 골똘하게 분석해 보면

원인과 과정으로 이어진 결과에

약속되어진 계산법으로는 분명히 정확합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수의 개념으로 인식되어진

0 에 대하여 불변의 법칙을 반박할 때

수에 대한 고유한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고도의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제 5의 부호를 발견한다면

0 에 대한 원인은 재조명되어야 할 것이며

그 부호로 인한 모든 수의 변동에는

가히 수학적인 관심은 폭발적일 것입니다

0 은 모든 조건의 기호를 대입시켜도

무조건 0 이 되어버립니다

바로 여기에서 강한 의문이 제기 되지요


맑은 물에 떨어진 검은 잉크처럼

그 물은 어쩔 수 없이 검은 물이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원인과 결과는 투명해야합니다

그럼 0 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박식한 사전에는

아무것도 없음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오랜 진리의 곁에서는 언제나 그저 공이라는 거지요


그러나 

보다 고차원적인 방법으론

분명 제 5의 부호를 발견하여

신비로운 0 의 정체를 해부하여 볼 때

새로운 수학의 무지개 부호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형이상학적으로

더더욱 화려이 빛이 나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위 작품은 어디까지나 수학적인 요소에 대하여 해부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특성상 부호와 수에 대한 이미지를 소재로 창작하였음을 명시합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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